2기 체제를 시작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말했다....
아들인 이건희 회장에게도 가끔 선물했다고 한다....
윤 대통령도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면 순수한 성정과 결단력에 더해 날개를 달 것이다....
듣는 쪽의 용기가 더 필요하다....